[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10 총선 수도권 낙선자들을 비롯한 원외 조직위원장 100명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냉정하고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주저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며 당의 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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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069기사등록 2024-04-20 02: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