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가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센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3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신청을 받는다.
무료 학습과정은 10개 강좌이다.
▲역량개발 IT/미디어 분야로 미디어컨텐츠 영상편집 기초반(백진원 강사), ▲시니어 스마트폰 일상활용 기초반(고미경 강사), ▲이모티콘 디자이너 기초반(김지성 강사), ▲취업 및 커리어 분야로 일잘러의 실무 OA 스킬업!(김혜정 강사), ▲AI & 챗GPT 활용 면접준비(박성중 강사), ▲경력키움 분야로 데이터 라벨링 교육과정(이주연 강사), ▲선물포장메이커 과정(하민지 강사), ▲그림책 큐레이터 과정(진혜원 강사), ▲캘리그래피 디자인 기본반(김은영 강사), ▲특화분야 분야로 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 준비반(장재영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2022년 11월 1일에 개관하여 청년 및 경력단절자 취·창업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 IT미디어 및 미래역량에 대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문화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외국어, 문화예술), 다양한 시설 공간 대여를 통한 시민의 학습활동 지원 평생교육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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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2-26 19: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