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6일 오전 8시 30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는 ‘제 23회 2023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달리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오세훈 시장도 함께 참여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2023 여성마라톤대회’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며 마라톤 코스(10km·5km)와 걷기 코스(3km)에 6,00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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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06 16: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