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데님 브랜드 데케트 (DECET)가 뮤즈 엄태구와 함께한 2025 봄 캠페인 룩북을 선보였다.
‘Record of Denim’ 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은 배우 엄태구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님 아이템을 담았다.
공개된 화보 속 엄태구는 가볍게 걸치기 좋은 데님 아우터와 활용도 높은 셔츠를 매치하여 감각적인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데케트의 시그니처 팬츠와 셋업으로 착용한 룩은 엄태구가 지닌 강렬한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난 시즌의 캐쥬얼한 무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엄태구와 함께한 25SS 시즌 룩북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엄태구의 미공개 컷이 담긴 포토카드 4종 중 1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데케트는 오는 28일 새로운 우먼 라인업을 공개하며 데님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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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3-24 20: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