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 “즉각 철회하고 원점 재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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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25 01: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