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콘셉트 장인 수식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와 비주얼을 완벽하게 소화한 NCT 태용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태용은 베네피트의 신규 컬러인 ‘히비스키스’와 ‘리치 비치’ 컬러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뷰티 화보를 노련하게 소화해 내 촬영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끌어냈다는 후문.

밝은 햇살에 무르익은 라즈베리 핑크 빛을 띄는 ‘히비스키스’로 완성한 룩은 태용의 환한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촉촉하면서도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 것이 특징.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화보에서 태용은 빈티지 데님 셔츠를 입고, 베네피트의 NEW 컬러인 해질 녘의 평화로운 순간을 모티브로 한 ‘리치 비치’를 사용해 촉촉하고 또렷한 입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태용의 나른한 매력과 선명한 이목구비를 더욱 빛내준 제품은 베네피트의 골드 피치빛의 블러셔 ‘피친’과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 2&3호와 '김미 브로우+' 2호.

한편, 태용은 최근 미니앨범 ‘TAP’을 발매하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베네피트 스플래시 듀이 틴트 NEW 컬러 2종과 함께한 태용 화보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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