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첫 영수회담에서 '전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주요 의제로 다루겠다고 발언한 데에 “물가잡기를 위한 대책 등 현안에 집중해달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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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172기사등록 2024-04-23 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