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4・19혁명 국민문화제 2024 전야제’가 열리는 강북구 광산사거리 메인무대를 찾아, 4·19혁명의 역사적인 의미와 정신을 되새겼다. 강북구청과 4·19 유관 단체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19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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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7024기사등록 2024-04-19 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