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극장가에 싱그러운 첫사랑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우견니’가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 개시를 시작했다.
‘우견니’는 인생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만난 ‘저우찬’과 ‘자오양’. 서로 다른 두 청춘의 가장 빛나는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
영화 ‘우견니’는 다채로운 흥행작이 대거 포진한 2월 극장가, 유일한 첫사랑 로맨스 영화로 존재감을 과시하며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 수많은 ‘우친자’를 생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을 유발했다.
특히 중화권을 대표하는 배우 이문한, 서약함의 완벽한 비주얼합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상미, 싱그럽고 풋풋한 러브 스토리는 1020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우견니> 보세요. 청춘의 풋풋함이 가득 담긴 영화였어요. 그리고 여주 남주 얼굴합이 최고예요!”(트위터__yo****), “<우견니> 상사병 걸렸어.. 영화관에서 내려가기 전에 또 보러 가야겠다”(트위터_ye****), “<우견니> 2회차인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던…”(트위터_el****) “서약함 너무 예뻐서 보는 내내 감탄만 하다 나온 듯..”(트위터_my****) 등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모으며 레전드 청춘 로맨스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VOD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취향까지 완벽하게 저격할 전망이다.
한편, ‘우견니’는 IPTV(KT GENIE TV, SK B 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위성TV(스카이라이프),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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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6024기사등록 2024-03-08 1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