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마녀공장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마법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마녀공장의 이번 ‘마법배송’는 기존 배송 일정보다 소비자가 더 빠르게 구매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평일 2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출고되어 다음날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8월부터 공식몰에서 전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브랜드가 직접 판매하는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익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빠른 배송까지 가능하게 된 것이다.

특히 8월 한달 간, 공식몰 회원 누구나 마법배송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100% 무료 배송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필요할 땐 언제든지 제품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 받을 수 있는 마법배송 체험이 가능하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커지면서 마녀공장도 이에 발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8월 한달 간 진행하는 무료 배송 이벤트와 함께 마녀공장이 선보이는 마법배송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몰 외에도 네이버 쇼핑과 쓱닷컴의 플랫폼을 통해서도 익일배송으로 마녀공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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