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부부가 2023년 계묘년 설 인사를 전하며 "나라 안팎으로 녹록지 않지만, 정부와 민간이 하나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21일 약 6박 8일간의 아랍에미리트(UAE)·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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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82844기사등록 2023-01-22 13:4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