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부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29일 오전 11시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훈련 현장을 찾아 훈련상황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이번 한·미 연합 훈련은 지난 22일에서 25일까지 실시한 ‘2022 부산시 을지연습’과 UFS연습(Ulchi Freedom Shield, 을지 자유의 방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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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5145기사등록 2022-08-30 09: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