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바이탈 마테리얼 (Vital material) 브랜드가 일본을 이어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태어나 6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내추럴 뷰티 브랜드 바이탈 마테리얼 (Vital material)이 이번 시즌 대표아이템으로 소개한 디퓨저로 하여금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천연소재인 드라이 허브와 후르츠를 병 속에 가득 넣어 식물 본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싱그러운 디자인까지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더욱이 룸
스프레이와 사셰 역시 천연향료와 식물성분만을 사용, 포함 성분으로 들어가는 에탄올 또한 사탕수수 유래의
식물 발효 에탄올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해 고객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일본에서 이미 유명 백화점과 매거진을
크게 장식할 만큼 확고한 인지도와 제품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핸드제품, 립밤, 바디미스트, 멀티왁스, 향수, 캔들 등 뷰티 제품들이 추가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내추럴 원료를
기본으로 제작된 바이탈 마테리얼 (Vital material)은 현재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 3F G.494 매장과 웨스트 5F 기프트숍을 통해 디퓨저와 룸 스프레이, 소이 왁스 사셰를 판매
중에 있다.
이정석 기자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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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505기사등록 2016-07-01 16: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