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9일 국회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허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4월 총선 공천개입 폭로를 대가로 개혁신당의 비례대표 의원 후보 번호를 요구했다는 김영선 전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번호를 약속한 적도 없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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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01650기사등록 2024-09-19 21: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