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도봉구 소재의 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오 시장은 제수용품 등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다양한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등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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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01578기사등록 2024-09-13 16: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