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1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우 의장은 내일 1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야당이 강행처리한 이른 바 ‘김건희 특검’·‘채 상병 특검’·지역화폐법 등 쟁점법안 3건을 모두 상정하지 않겠다며,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국회에서부터 찾아야 한다”며 관련한 여야 협의를 요청했다.
http://www.dailytoday.co.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01502기사등록 2024-09-11 20: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