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출입기자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사당 세종의사당 건립과 기후위기 대응은 아주 급박한 국가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우 의장은 “조만간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구성이 완료된다”며, “에너지 자립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상징적 건물로 건립을 추진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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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00956기사등록 2024-08-22 00:4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