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명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당은 전 당원 대상 당명 개정 투표 결과, 현 당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24~25일 진행된 당명 개정 투표에서 전체 당원 7만 10447명 가운데 2만 9204명이 참여해 현 당명인 '개혁신당' 유지가 65.6% 이상 과반 득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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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100347기사등록 2024-07-27 09: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