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조국혁신당이 13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조국 전 대표의 특별사면 및 복권 이후의 당 진로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혁신당의 당무위원회에서는 새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조기 전당대회 개최 절차 또한 논의 안으로 오를 전망이다.
아울러 현 지도부의 임기 단축을 골자로 한 결의안 채택과 전 당원투표 등 세부 내용에 대해서도 중점적인 의견 교류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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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12 19: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