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에서 1등 클렌징 비법을 그대로 담은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를 출시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는 100% 야생 돌콩으로 자연의 영양을 온전히 담은 두유 클렌저다. 지난주 ‘요즘 올영 리턴즈’에 최초 공개되어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는 지리산 돌콩을 마녀공장만의 4단계 공정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 파인 그라인딩(Fine Grinding) 공법으로 돌콩 분쇄 후, 120시간 숙성·발효까지 거친 퓨어 소이 밀크™(Pure Soy Milk™) 성분이 보습·진정 효과를 선사해 세안 후에도 마치 스킨케어한 듯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밀크는 클렌징 명가 마녀공장에서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라며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을 찾고 있던 고객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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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11 11:5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