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기자
[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7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제기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방송3법은 대통령이 방송장악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며 위원회에서 안을 만들어보라고 지시한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대통령과 여당은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의 정치로 활용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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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08 17: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