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오세훈 시장은 지난 2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2024 탄생응원 서울축제’에 참석해 40만 서울 다둥이 가족의 육아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탄생응원 서울축제’는 출산·육아 과정에서 경험하는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해 탄생의 가치를 재인식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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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98360기사등록 2024-05-27 13: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