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글로벌세아 그룹 계열사인 ㈜S&A가 전개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COMGEN(이하 컴젠)이 SUMMER 2024 CAMPAIGN “Thalassophile”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테마는 “Thalassophile” (탈라소필-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는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바캉스와 같은 휴식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구성되었다.

여행지에서 오는 자연의 늬앙스를 모티브로 도시의 오피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청량하고 가벼운 소재의 아우터형 셔츠, 블라우스와 랩스커트 등은 듀얼 오피스코어룩으로 바캉스와 오피스를 동시에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은 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프린트로 재해석하여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출시된 윤슬 프린팅 제품들은 오피스와 데일리룩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이번 시즌 특히 주목해 볼 만한 아이템이다.

컴젠의 새로운 2024년 여름 컬렉션은 컴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컴젠은 오는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F 아이코닉스퀘어, 7월 1일부터 2주간 성수동 EQL 팝업스토어를 확정 지으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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