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최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에서 대량해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불법 상시 해고제도인 클렌징을 폐지할 것과 이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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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87816기사등록 2023-05-30 16: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