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보유 및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에 상정되었다. 30일 윤리특위는 당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 상정에 여야가 합의했으며, 관련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활동을 전개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87814기사등록 2023-05-30 15:3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