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8일 당정이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택시기사 취업 절차 간소화와 시간제 근로계약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택시기사들의 심야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간 호출료 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6868기사등록 2022-09-28 12:4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