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8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3% 이상이 하락하며 24%를 기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해당 지지율 위기 속에 휴가에서 복귀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미 식물 장관, 투명 각료로 전락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사퇴 정도로는 돌파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3855기사등록 2022-08-08 13: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