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프랑스 패션 하우스 브랜드 겐조(KENZO)가 아티스틱 디렉터 ‘니고(Nigo)’의 예술적 지휘하에 전개된 2022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21일 성수동 비컨 스튜디오(BEACON STUDIO)에서 공개했다.
현장에는 브랜드의 캠페인 페이스로 스토리를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 ‘비비(BIBI)’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비는 이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2022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겐조 2022 F/W 프레젠테이션은 21-22일 양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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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2825기사등록 2022-07-21 16:4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