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의원이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 본회의 개의 후 의장단 선출 합의를 거론하며,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먼저 양보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신속히 원구성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상임위원장 배분 관련 합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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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1705기사등록 2022-07-05 15: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