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돈의동 쪽방촌(종로구 돈화문로9가길 20-2 일대)을 방문했다. 돈의동 쪽방촌은 건물 84개 동에 730실의 쪽방으로 이뤄져 있으며, 2022년 6월 현재 501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의 약 33%(167명)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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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1346기사등록 2022-06-29 20: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