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글로벌 네일 트렌드 리더 데싱디바(DASHING DIVA)의 초밀착 프리미엄 젤네일 ‘글레이즈’가 29일 수요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첫 론칭한다.

데싱디바의 ‘글레이즈’는 완벽한 밀착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스티커 타입의 반경화 젤네일 제품이다.

‘글레이즈’는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형태의 구조로 네일 최적의 볼륨감을 연출해 주는 것은 물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 형태를 적용해 머리카락 끼임을 최소화하고 손톱 결이나 요철까지 완벽한 커버가 가능하다.

29일 오후 밤 11시 50분부터 CJ온스타일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글레이즈’ 페디 8종 구성과 매니·페디 혼합 8종 세트 구성으로 나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링 시 꼭 필요한 램프와 클리퍼 및 프렙패드까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데싱디바의 관계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글레이즈’의 홈쇼핑 방송인만큼, 유리 네일, 3D 네일 등 인기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데싱디바의 ‘글레이즈’ 론칭 방송은 29일 밤 11시 50분부터 약 70분간 CJ온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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