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0일 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열린 군 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청년 및 가족들과 간담회에 함께한 청년들은 ‘서울시 청년 부상제대군인 원스톱 상담센터’에서 법률상담을 통해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는 등 실제로 상담센터를 이용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유공자들을 격려하고, 상담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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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70771기사등록 2022-06-20 19: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