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송강과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와 함께 한 환상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NO.1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의 뉴 아이콘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를 사용해 가볍고 매끈한 피부결이 돋보인 이번 촬영은 특유의 맑은 눈빛, 부드러운 미소로 송강의 감미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송강은 베네피트의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컬러와 잘 어울리는 민트색의 니트부터 화이트 셔츠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 컷 한 컷 진심을 다해 이번 화보를 완성시켰다.
특히 매 컷마다 무결점 피부와 베네피트의 틴트로 자연스럽게 생기를 입혀 반짝이는 윤기와 돋보이는 그의 장밋빛 입술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송강은 이번 화보에서 맑고 깨끗한 소년미로 자신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심쿵 화보를 완성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끊임 없는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오는 2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배우 박민영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훤칠한 키와 비율은 물론, 소년과 남자 사이를 오가는 비주얼로 완성한 송강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2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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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62636기사등록 2022-01-20 09:3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