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기본법에 대해 윤 후보는 “불완전판매·시세조정·작전 등을 통한 부당수익은 사법 절차를 거쳐 전액 환수하고, 안전한 투자 플랫폼과 공시 제도 등 '개미 코인 투자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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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62574기사등록 2022-01-19 15: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