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150여개의 상가가 있는 소공지하도상가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시청광장에서 을지로, 명동으로 연결되는 소공지하도상가를 걸으며 지하도상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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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62072기사등록 2022-01-11 18: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