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주식회사 티지인터내셔널은 카스 가정용 과일 야채 초음파세척기 TG-PLUS1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생활용품과 식재료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위생과 살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티지인터내셔널과 카스는 2022년형 신제품인 카스 2세대 다용도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이에 티지인터내셔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1월 11일 저녁 7시 GS SHOP 샤피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 판매할 예정이며, 11일 하루 동안 GS SHOP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 (티지플러스 원)은 초당 8만 회의 고주파 진동으로 액체에서 형성된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해 쌀과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건나물, 이유식, 이유식기, 생활용품 등 표면에 남아있는 각종 미세먼지, 유해물질, 세균, 해충, 해충 알 및 320여 종의 잔류 농약까지 세제 없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모델 대비 제품 사이즈는 더 컴팩트하게, 하지만 용량은 더 큰 5L 용량으로 모든 곳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초간편 모드 설정으로 세척하고 싶은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터치’만 해 작동할 수 있다. 한 번에 딸기, 브로콜리, 건대추를 두 팩 정도를 세척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이즈로, 식자재 뿐만 아니라 이유식기, 젖병, 장난감 그리고 안경, 액세서리, 보온병 뚜껑 같이 닦기 어려운 틈새 부분도 강력한 초음파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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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62010기사등록 2022-01-10 20: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