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김부겸 국무총리와 오세훈 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하루 동안 1408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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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9542기사등록 2021-12-06 20: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