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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연말을 수놓을 거장들이 몰려온다”... 넷플릭스, 2021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마스터피스 공개 - 제인 캠피온 X 파올로 소렌티노 X 애덤 맥케이
  • 기사등록 2021-12-02 00: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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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영화 ‘파워 오브 도그’를 시작으로 ‘신의 손’, ‘돈 룩 업’ 등 기대작을 잇따라 선보인다.


‘피아노’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제인 캠피온 감독이 12년 만에 선보이는 ‘파워 오브 도그’는 묘한 매력으로 사람들에게 경외와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목장주 ‘필’, 어느 날 그의 동생이 새로운 부인과 아들을 집에 데려오면서 그의 인생에 예상치 못한 변화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


카우보이만이 이상적인 남성상이라고 생각하는 거친 성격의 ‘필’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상냥한 성품을 가진 동생 ‘조지’ 역은 제시 플레먼스가, ‘조지’와 결혼해 ‘필’의 목장에 살게 된 ‘로즈’ 역은 키얼스틴 던스트가 맡아 이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제인 캠피온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로 완성된 ‘파워 오브 도그’는 지난 11월 17일 극장 개봉 이후 “섬세하고 섬뜩한 제인 캠피온식 서부극(씨네21 이주현)”, “냉혹한 심리 스릴러이자 우아한 고딕 멜로(평론가 박평식)”, “조용하게 이루어지는 섬뜩한 결말은 심연을 느끼게 할 만큼 강렬하다(SR타임스 심우진)”, “잔혹하고 매혹적인, 새로운 서부극의 탄생(SR타임스 이영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세계적인 거장 파올로 소렌티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신의 손’이 공개된다.


‘신의 손’은 축구의 전설 마라도나가 SSC 나폴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소식에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는 198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10대 소년 ‘파비에토’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비극적 운명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


허구와 현실이 자유롭게 뒤섞여 있는 ‘신의 손’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1980년대 직접 겪었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은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담아내기 위해 고향인 나폴리로 돌아가 촬영을 했으며, 극 중 가족 구성원도 감독의 실제 가족과 비슷하게 설정해 현실감을 더했다.


또한, ‘신의 손’은 공개 전부터 제78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평단을 사로잡았다. 영화를 미리 본 평단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가장 개인적인 영화이자, 최고의 영화다(IndiWire)”, “유쾌하고 아름다운 회고록(Deadline)”, “소렌티노 감독이 이전에 보여줬던 영화보다 더 풍부하고, 깊고, 격렬한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Hollywood Reporter)”, “‘신의 손’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가족과 고향을 향한 따뜻한 러브 레터다(오마이뉴스 장혜령)” 등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10대 소년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찬사를 보냈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는 ‘돈 룩 업’은 오는 12월 24일 공개된다.


‘돈 룩 업’은 지구를 멸망시킬 혜성이 다가오는 것을 발견한 두 천문학자가 이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대규모 언론 투어에 나서는 넷플릭스 영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런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일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론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쿠디,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등 영화제를 방불케 하는 최고의 스타들을 한 자리에 볼 수 있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출 및 각본은 ‘빅쇼트’로 제88회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고 ‘바이스’로 제91회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애덤 맥케이가 맡았다.




dt2018@daum.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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