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허블룸의 비건 뷰티 오일이 2021 글로우픽 ‘페이스 오일’ 부문에서 WINNER로 선정됐다.

2021년 글로우픽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2021년 11월 15일까지 약 11만개 제품에 등록된 약 55만개의 글로우픽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우픽만의 4단계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정확하고 공정한 리뷰 기준,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허블룸 비건 뷰티 오일은 흡수력이 우수한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USDA 인증 햄프씨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산뜻한 마무리감을 주는 가벼운 오일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유기농 호호바 오일 20%를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자극 지수=0.00)를 완료한 무자극 제품이다.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 오일로, 사용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올 5월에는 ‘파우더룸’ 월간 랭킹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99.99%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비건 화장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건조한 부위(헤어, 립, 팔꿈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허블룸 비건 뷰티 오일은 허블룸 공식몰, 스마트스토어, 기타 온라인 입점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더 현대 서울의 클린뷰티 편집숍 ‘비 클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30㎖, 3만6000원대다.

allen9191@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