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1월 2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힌다.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사랑과 희망의 불빛을 선사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9070기사등록 2021-11-28 16: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