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경부와 관련 단체와 함께 ‘배달용 전기이륜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수요·공급·충전사업자 등 관련 6개 단체(△한국전기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KT링커스)와 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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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7130기사등록 2021-10-29 18: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