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성남 대장동 개발 당시 건설 및 아파트 공급사로 참여해 초과이익을 누린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가 보유했던 미분양 아파트의 공급절차에 대한 국토부 직권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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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6596기사등록 2021-10-21 14: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