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2일 서울 '동서울터미널'과 '수서SRT기차역'에서 코로나19 진단 선별검사소가 문을 열었다. '동서울터미널'에서는 부출입구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을 가동했으며, '수서SRT기차역'에서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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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5180기사등록 2021-09-22 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