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14일 서울시청을 방문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가 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30분간 면담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두 사람은 서울시 방역 대책과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4854기사등록 2021-09-14 19: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