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뉴스킨 코리아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빅플래닛’이 생과일을 동결건조해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을 유지한 ‘베러픽 과일칩’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베러픽 과일칩’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5가지 과일을 선정한 뒤 신선한 과일을 엄선해 △딸기칩 △사과칩 △바나나칩 △감귤칩 △블루베리칩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베러픽 과일칩은 생과일을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동결시킨 뒤 낮은 기압에서 가열 건조하는 ‘동결건조’ 방식으로 제조해 과일 고유의 풍미와 식감, 건강한 영양소까지 온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떠한 첨가제와 보존제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과 품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HACCP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방법으로 가공했을 뿐만 아니라 미생물, 수분, 관능, 작업 위생, 품질 등 5가지 항목의 검사를 통해 엄격하고 철저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각 제품은 파우치형 지퍼백에 포장해 휴대성과 보관성을 높였다. 가방에 넣어 외출하거나 먹고 남은 과일칩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한편, 뉴스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베러픽 과일칩 출시 패키지 구매 시마다 ‘베러픽 블루베리 요거트 큐브’ 1개를 특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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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53127기사등록 2021-08-17 15: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