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홍홀(HONGHOL) 브랜드와 오클리(OAKLEY) 브랜드를 운영해온 훠리스트주식회사에서 3월 새로운 스포츠선글라스 브랜드 ‘이리지스(IRIZIS’”를 런칭하였다.
30여년 동안 쌓아온 연구개발 역량의 자신감으로, “Better Performance than Anyone Else”를 추구하는 이리지스는, 세계 유명 브랜드들 보다도 3배나 탁월한 ‘SEOTM’ 초고해상도 렌즈, ‘VISION BOOSTERTM’ 시야증강 렌즈, ‘FORTISTM’ 방탄렌즈, ‘RESILEXTM’ 형상기억테 등의 남다른 세계 초일류 테크놀로지들을 장착하고 있다.
이리지스의 렌즈들은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170년 역사의 독일 ‘칼자이스(Carl Zeiss)’사와 공동개발한 독보적 성능의 렌즈들이다.
한편, 훠리스트는 32년전, 스포츠선글라스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 ‘스포츠선글라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이끌어온 선구자이다.
훠리스트는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골프선글라스 시장을 새롭게 탄생시키고 발전시켜온 창시자이자 개척자이다.
시력보호는 물론 공에 대한 집중력 향상, 심리적 안정감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골프선글라스의 대중화를 위해 훠리스트와 함께 해온 앰배서더들로는 박세리 선수, 최나연 선수, 유소연 선수, 박인비 선수, 장하나 선수, 고진영 선수, 홍란 선수, 강욱순 선수, 김경태 선수, 홍순상 선수, 김우현 선수 등의 수많은 골프 챔피언들이 있다.
이리지스 선글라스는,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갤러리아백화점 수원광교점의 ‘홍홀(HONGHOL)’ 브랜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irizis.com과 honghol.com에서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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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7865기사등록 2021-04-20 17: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