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내추럴 프렌치 시크 무드의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에서 21 S/S 시즌 핸드백&액세서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랑스 디저트를 해석해서 만들어진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첫 시즌, 유니크한 엣지를 가진 프렌치 스타일로 감성을 터치하는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메인 타깃은 패션과 트렌드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태도에서 묻어나는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 무드의 여성이다.
한편, 주력 아이템으로 마카롱 백(#MACARON BAG)과 마들렌 백(#MADELEINE BAG) & 에끌레어 백(#ÉCLAIR BAG)을 내세웠다.
프렌치 디저트 마카롱을 닮은 마카롱 백은 고급스러운 광택과 텍스처&골드 메탈 장식 조합이 포인트인 제품이며, 플리츠 레더 소재의 미니 크로스 백인 마들렌 백은 시그니처 AA 로고를 활용하여, 클래식한 프레임과 디테일을 적용하여 우아하면서 경쾌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에끌레어 백은 세련된 무드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아떼의 시그니처 백이다.
출시되는 핸드백을 비롯해 주얼리, 헤어액세서리 제품은 4월 5일 본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LF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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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7261기사등록 2021-04-05 13:3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