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배현성이 ‘차세대 랜선 남친’다운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2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특별기획 금요드라마 ‘디어엠(Dear. M)‘에서 워너비 남친 ‘박하늘’로 돌아오는 배현성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사진들이 이목을 집중시킨 것.
먼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은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귀여운 브이포즈와 심쿵 아이컨택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만화책을 찢고 나온 듯한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멍뭉미의 대명사답게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살짝 비친 미소와 브라운 계열의 니트는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특히, 풍경 앞에서 찍은 사진들은 실제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배현성이 앞으로 ‘디어엠(Dear. M)에서 보여줄 청춘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한다.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든 배현성은 인기 디지털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4’에 이어 ‘디어엠(Dear. M)’에서 ‘박하늘’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서지민(노정의 분)과 서연대학교 공식커플이 되어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달달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뿐만 아니라 신입생에서 3학년이 된 박하늘의 성장한 모습도 그려질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현성이 출연하는 KBS 2TV ‘디어엠(Dear. M)’은 2월 2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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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5671기사등록 2021-02-24 19: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