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춣석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인한 경제적피해 및 손실 지원을 위한 4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관련한 질의에서 김상조 실장은 “대략 20조원 전후가 될 것이다. 순수 추경안은 20조가 안되지만, 본래 본 예산에 들어있는 항목 중에서 좀더 신속하게 집중해서 사용할 것까지 합쳤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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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5668기사등록 2021-02-24 18: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