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대리운전보험제도 개선 성과 보고회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현중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이창수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이사장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과 정부는 작년 10월 한국노총 대리운전협동조합과 만나 관련 제도개선을 논의해왔고, 이에 △대리운전 보험가입 명세 실시간 조회 시스템 구축 △렌터카 사고시 구상권 청구 약관 개정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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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45603기사등록 2021-02-23 20:33:49